휴대폰 스마트폰 분실파손 보험, 삼성케어플러스/통신사(SK,KT,LG) 스마트폰 보험

휴대폰 스마트폰 분실파손 보험

제조사인 삼성에서 제공하는 삼성케어플러스 보험과 통신사 보험을 서로의 장단점을 비교해서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 보험 상품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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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0. 자급제, 통신사 단말기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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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단말기 : 삼성케어플러스 보험뿐 아니라 통신사 보험도 가입 가능

*통신사단말기 : 통신사 보험뿐 아니라 삼성케어플러스 보험 가입도 가입 가능

 

물론 둘 다 중복으로 가입하는 것도 가능한데 초과 보상 및 중복 보상은 불가합니다.

 

1.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보험

1-1. 파손/분실/배터리 스마트폰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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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처럼 삼성 모델별로 분류를 해놨는데요. 파손과 분실이 모두 보장되는 삼성케어플러스의 경우 매월 납부해야 하는 비용을 살펴보면 갤럭시 Z폴드 12,700원부터 갤럭시 A시리즈 3,500원까지고요.

 

보장기간은 36개월, 파손은 3회, 분실은 1회에 보장됩니다. 물론 자부담 비용도 있는데 파손 시 갤럭시 Z폴드 20만 원부터 갤럭시 A시리즈 35,000원까지이고 분실 시에는 갤럭시 Z폴드 55만 원, 갤럭시 A시리즈 15만 원입니다.

 

제조사 보증 연장 1년 추가 혜택이 있고 배터리도 1회 2만 원의 자부담 금액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방문수리는 본인 과실 여부에 따라 출장비가 발생하고 3회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 S23을 보험에 가입한다고 가정하면 월 납부금액이 6,400원이고 분실 시 자부담 금액 35만 원을 납부하면 새 갤럭시 S23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케어플러스 보험정보 및 요금

 

1-2. 스마트폰 파손보장형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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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파손보장형 보험내역을 살펴보면 월 납부금액 갤럭시 Z폴드 6,900원부터 갤럭시 A시리즈 1,700원까지고요. 보장기간은 36개월, 파손은 2회까지 보장이 됩니다.

 

물론 자부담 비용도 있는데요. 파손 시 갤럭시 Z폴드 29만 원 갤럭시 A모델들은 35,000원입니다. 방문수리는 마찬가지로 3회 제공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갤럭시A 모델을 파손보장형 가입한다고 가정을 하면 월 납부 비용은 1700원이고요. 파손 시 삼성 AS센터에서 35,000원의 자부담 비용을 결제하면 수리가 가능합니다.

 

액정, 메인보드, 카메라 등 복합적인 파손에도 35,000원만 납부하시면 됩니다. 삼성케어플러스 보험은 제품을 구입하고 60일 안에 가입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삼성멤버스 앱에서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핸드폰 명의와 일치하는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결제를 해야 합니다.

 

2. 통신사 스마트폰 보험

2-1. SK통신사 스마트폰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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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보험부터 살펴보면 Z폴드, Z플립 모델만 가입이 가능한 보험부터 보장범위와 출고가에 따라 보험이 분류됩니다. 월 비용이 분실파손 보험 Z폴드 11,900원부터 파손40 1,900원까지입니다.

 

보장기간은 60개월이고요. 보장한도는 분실파손이 모두 보장되는 보험의 경우 휴대폰 출고가이고 파손만 보장되는 보험은 120만 원, 80만 원 각각 정해져 있습니다. 자기부담금의 경우 보험에 따라 35%에서 25%까지입니다.

 

SK보험의 특징은 삼성케어플러스 보험과 비슷한 횟수와 자부담 금액이 정해져 있는 T올케어플러스 보험이 있고 개통 당일 이후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면 URL를 통한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SK통신사 분실파손 스마트폰 보험

 

2-2. LG유플러스 통신사 스마트폰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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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통신사에 비해 스마트폰 출고가에 따른 보험이 더욱 더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출고가와 보장 범위에 따라 분실/파손200부터 파손보험 40까지입니다.(갤럭시 폴드 별도)

 

월 납부금액은 출고가와 보장범위에 따라 5,700원부터 1,900원까지으로 갤럭시 폴드는 별도로 요금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보장기간은 36개월이고 보장한도는 분실/파손 보험은 가입시점에 단말기 출고가이고 파손보험은 80만 원, 40만 원으로 각각 나뉘어 있습니다. 자부담 금액은 손해액의 20%에서 25%까지입니다.

 

LG유플러스 보험의 특징은 폴드 전용 보험 및 삼성케어플러스과 비슷한 횟수와 자부담 비용이 정해져 있는 프리미엄 보험이 별도로 있고 통신사 중에 파손 보험료가 가장 저렴하고 자부담 비용이 가장 저렴합니다.

 

LG유플러스 분실파손 스마트폰 보험

 

2-3. KT통신사 스마트폰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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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만 가입 가능한 보험과 그 밖에는 출고가와 보장 범위에 따라 보험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월 이용 금액은 폴드/플립을 포함한 13,500원부터 파손 4,200원까지로 보장기간은 36개월입니다.

 

보장한도는 보험에 따라 금액은 따로 정해져 있지만 가입시점에 가입 단말기 출고가와 상품별 금액 중 낮은 금액입니다. 자기부담금은 폴드만 30%이고 나머지는 25%입니다.

 

KT 보험의 특징은 삼성케어플러스과 비슷한 횟수와 자부담 금액이 정해져 있는 갤럭시 케어 보험이 있고요. 3사 통신사 중에 파손 보험료가 가장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KT 분실파손 스마트폰 보험

 

3. 삼성케어플러스 장단점

3-1. 삼성케어플러스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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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 자부담 비용을 현장에서 결제하는 방식이라 간편하고 액정 메인보드 등 복합적인 파손에도 자부담 금액은 고정입니다. 갤럭시 A시리즈의 경우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제조사 보험이기 때문에 어떠한 통신사도 가입이 가능하며 통신사 변경 시에도 보험이 유지가 됩니다.

 

3-2. 삼성케어플러스 단점

횟수가 정해져 있어 그 횟수를 모두 소진한다면 보장받지 못하고 가입하는 절차가 번거롭습니다.

 

삼성 멤버스 스마트폰 어플에서 직접 가입하셔야 하고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카드 소유자와 휴대폰 명의자가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4. 통신사 스마트폰 보험 장단점

4-1. 통신사 보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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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보험의 장점은 보험가입 절차가 쉽고 보장금액에 따른 보험처리로 단순 파손의 경우 많은 횟수를 보장합니다. 삼성케어플러스과 비슷한 보험, 중고폰도 가입이 가능한 보험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4-2. 통신사 보험 단점

통신사 해지 또는 변경 시에 자동 해지되고 선 수리 후 보험금을 청구해야 하기 때문에 절차가 번거롭습니다. 액정 메인보드 등 복합 파손 시에 자부담 금액이 올라갑니다.

 

총 수리비의 25%에서 30% 정도입니다. 분실파손 모두 보장해 주는 보험 가입 시 1회 분실만으로 보험 혜택이 종료됩니다.

 

5. 상황별 가입 추천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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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가입절차 선호 시

개통 시 사인 한 번으로 가입 가능한 통신사 보험이 유리합니다.

 

▲알뜰통신사 이용 중

삼성케어플러스 보험이 유리합니다. 추후에 다른 알뜰통신사 변경 시에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갤럭시 A모델 사용 중으로 파손횟수가 많지 않고 가성비 있는 보험 선호 시

삼성케어플러스 파손 보장형 보험이나 통신사가 유플러스라면 파손 보험을 추천드립니다.

 

▲본인 명의의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가 없을 시

무조건 통신사 보험을 가입해야 합니다. 삼성케어플러스는 핸드폰 명의자와 비용 결제 카드 명의가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많이 떨어뜨려서 액정 파손이 많을 시

통신사 분실파손 보험이 유리합니다. 보장한도에서 액정 수리비만큼 차감되는 방식이라 5회 이상 액정 수리도 가능합니다.